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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추수감사주일 초청잔치를 맞이하며(25.11.09. 주일) 조회수 : 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11-08

추수감사주일 초청잔치가 한주 앞으로 다가왔다. 초청잔치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목숨 바쳐 죽으심으로 완성해 놓으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모르고 무서운 지옥 불을 향하여 마귀에게 속아서 가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보내서 이루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서 힘쓰는 일이다. 유황불이 타오르는 뜨거운 불구덩이에서 영원토록 형벌을 받으며 고통당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을 지옥 불에 들어가지 않고 영원히 평안하고 즐거운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길을 안내해줘도 그들은 모르고 피하려고 한다. 세상 신 마귀가 그들의 마음을 주장하고 거짓말로 속여서 예수 안 믿고 사는 것이 더 좋다는 잘못된 생각에 메어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들을 불쌍하게 여겨야 한다. 전도하고 영혼을 초청하는 것은 이들에게 크고 놀라운 선물을 주는 것이다. 그들은 몰라서 거부하려고 해도 그리스도인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구원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해야 하며 이들을 참으로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초청을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놀라운 노력을 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거 거절할 수 없는 섬김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가 싫어하는 것 같아도 포기하지 말고 저 영혼을 꼭 구원시켜서 천국에 가게 해야겠다는 변함없는 일념으로 계속해서 섬겨야 한다. 변함없는 사랑과 섬김 속에서 마귀는 무너지고 영혼은 구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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