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고 놀라우신...(25.08.24.주일) | 조회수 : 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8-23 |
하나님은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우신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상상의 날개를 크게 편다고 해도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마귀가 만들어 놓은 법칙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마귀를 믿고 섬기는 것은 마귀에게도 이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귀를 믿고 두려워하고 복종을 한다. 그러나 마귀의 가르침은 일관성이 없고 원칙이 없다. 마귀는 법을 만들어 가르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그 위에 둔다.
하나님의 말씀과 마귀의 가르침에 가장 큰 차이는 사람과 짐승에 관한 것이다. 마귀는 모든 짐승과 사람을 같은 존재로 본다. 그래서 그들은 윤회를 주장한다. 사람이 짐승이 되고 짐승이 또 사람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 짐승을 확실하게 구별하신다. 모든 짐승은 각기 제 모양이 있고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졌다. 사람에게만 영혼이 있고 짐승에게는 영혼이 없다. 때로는 짐승이 무엇을 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으나 그것은 영혼이 있어서가 아니요 귀신이 그 속에 들어가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최고의 신이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세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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