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하기를 원하면 영의 세계를 꼭 알아야 한다.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면 세상 신 마귀에게 속아서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망하게 되는 소망 없는 삶을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영원히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영의 세계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며 예수님의 보혜사 성령을 받아야 한다. 예수 믿고 구원을 받지 않으면 세상 신 마귀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없고 마귀의 종이 된 상태에서 어둠 속을 더듬으며 마귀가 주는 모든 거짓말을 제일 좋은 것으로 여기고 마귀의 종노릇하면서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확실히 가르쳐주셔도 예수 믿고 구원받고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영적인 세계는 예수님을 주인삼고 성령이 임재 하셔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죄 사함 받고 거룩한 사람이 되며 죽은 영이 살아나서 세상을 이기는 예수의 사람이 되고 성령을 받으면 예수 안에서 영적인 분별이 선명해진다.

예수를 주인삼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되면 마귀의 역사가 다 무너진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영혼이 잘되며, 육신도 건강하게 된다. 새 소망이 생기고, 기쁨이 넘치게 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된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다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고 예수 안에서 건강한 새 삶을 살게 되었다. 이 믿음이 분명해지면 예수님을 주인삼기 위해서 필요하면 박해도 받아야 한다. 박해를 피하지 않을 때 믿음을 지킬 수 있고 최고의 복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