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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부자가 되는 하나님의 법(19.11.3. 주일) 조회수 : 1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1-10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맨 먼저 여덟 가지 복을 받는 비결을 말씀하셨다. 첫 번째가 심령이 가난한 복이요, 두 번째가 애통하는 복이며, 세 번째가 온유한 자의 복이다.

첫 번째 복은 하늘의 기쁨으로 사는 복이요, 두 번째 복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이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복이요, 세 번째 복은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이니 부자 되는 복이다.

"기업"이라는 말을 사전적으로 정리해보면 '물려받은 재산, 사업'이라는 의미가 있고, '바탕이 되는 사업'이라는 의미도 있다. 어느 것을 적용해도 '삶을 유익하게 하는 사업'이라는 의미는 같다.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은 '땅이 사업이 되게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많은 땅을 주시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업을 크게 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보면 많은 땅을 가지고 있다. 기업이라는 말은 땅 부자라고 하는 의미로 이해가 될 정도이다.

미국의 백화점 왕 죤 와나메이커는 참으로 힘들고 어렵과 가능성이 없는 환경의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는 참으로 볼품이 없었다. 정상적인 어머니들은 아버지가 없어도 어찌하든지 날품을 팔아서라도 자식을 교육시키는데 헌신한다. 그런데 와나메이커의 어머니는 그가 9살 때에 벽돌공장 노동자로 일하도록 공장에 내보냈다. 이와 같이 와나메이커는 어디에도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세상에 의지할 데가 없는 와나메이커는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지했다. 고아와 같은 와나메이커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섬기기 시작한 것이다. 성경책을 할부로 구입한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고 주일이면 꼭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꼭 지키려고 기도하고 힘쓰며 그것이 삶의 기쁨이 되었다. 30센트의 주급을 받으면서도 꼭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헌신을 다했으니 그는 참으로 온유한 사람이었다.

이 변함없는 믿음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으니 30대에 백화점을 시작하고 40대에 미국의 백화점 왕이 된 것이다. 50대에는 미국의 체신부장관이 되었다. 와나메이커는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씀을 증명한 말씀의 산 증인이다. 우리 모두 증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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