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영혼이 죽어 있고 세상신의 종노릇 하다가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보내서 모든 죄 대신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사망권세 이기고 3일 만에 부활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다.

석가모니는 왕자로 태어나 인생의 무상을 깨닫고 성을 나가서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닫기 위해서 6년 동안 고행한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는 사람이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석가모니처럼 고행을 해야 된다고 한다. 불교의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는 자기의 문제를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가르치면서 엄청난 고행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한 것이다.

사람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죄의 문제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저들은 죄의 문제는 덮어둔 체 깨달음만 강조한다.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죄 없는 사람으로 와서 죄 때문에 마귀의 종노릇하며 멸망 길 가다가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갈 운명적인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이 박혀 피를 흘리고 대속 제물로 죽으신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 대속 물로 죽으신 예수님이 사망권세 이기고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셨다. 하나님이 세상의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길을 십자가에 못이 박혀 죽으신 고통스러운 죽음을 통하여 이루어 주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이 아들 예수로 말미암아 십자가 위에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약속을 믿기만 하면 멸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게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은혜를 받고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자격을 얻고 세상사는 동안에 예수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