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치료받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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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간증] 성경쓰기와 전도(홍희정 집사) 조회수 : 140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1-03

안녕하세요. 수정교회에 다니는 홍희정집사입니다.

간증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서니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려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저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의 믿음생활은 초등학교 5학년 정도부터 친구를 따라 춘양교회를 다녔습니다. 그 때에는 그냥 친구와 놀고 교회에서 잘 해주니 재미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학 다닐 때  수정교회에 전도 되었고 지금까지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결혼을 하였는데 시댁은 제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이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종교 문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시부모님과 저의 사이에서 종교는 자유이니 서로 이해해주자고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주어서 지금까지 믿음생활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께서도 저를 이해해 주시고 저 또한 다른 것은 잘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남편이 저의 든든한 믿음 생활의 동반자가 되어주었고 앞으로도 가장 큰 힘이 될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십년이 넘게 믿음생활을 하고 있지만 기도하는 것, 말씀 보는 것이 생활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성경쓰기를 하자고 하셨을 때 저는 이것만은 꼭 열심히 하여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주일날 예배가 끝나면 주보를 챙겨 와서 월요일부터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성경쓰기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한 번에 다 쓰지 못하고 2~3번에 걸쳐서 하였는데 하루에 말씀을 한 번 씩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다 하지 못하면 아이들이 있을 때 집에서 하였는데 아이들은 숙제를 하고 저는 성경쓰기를 하였는데 아이들이 더 차분히 앉아서 숙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상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쓰면서 읽으면서 다 쓰고 한 번 더 읽어 봄으로써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그룹 시간에 소그룹을 하면서 성경쓰기를 하여서인지 집중이 더 잘 되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성경 쓰기를 시작하면서 성경 1번 쓰기에 같이 도전해 볼까? 하고 쓰기 시작하였는데 창세기 몇 장만 쓰고 하지 못하였습니다.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것을 일단 내려 놓고 성경쓰기를 더 열심히 하자 생각하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쓰기는 저의 생활화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순간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고, 말씀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쓰기를 하기 전에 1·3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먼저 하고 시작하였는데 기도하는 습관도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성경쓰기와 함께 성경 1독을 하려고 결심하여 봅니다. 하나님께서 말로 시인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집사님, 성도님들 앞에서 시인하였습니다. 성경 보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나이 드신 집사님, 성도님들께서는 눈도 침침하여 성경을 보고 쓰기도 힘들고, 손과 팔도 아프시고 저보다 배는 힘이 드셨을텐데 성경쓰기를 열심히 하신 것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잠깐 저의 전도 간증에 대해 말하여 보겠습니다.

처음에 교회에 다닐 때 기도하는데 제 주위에는 믿음 생활 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믿음 생활 하기가 힘들어서 예수님께 왜 주위에 믿음이 없는 이들이 많아서 저를 힘들게 하시는지요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하려고 하니 이것이 반대로 믿지 않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서 전도대상자가 많은 것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한참 초청 집회를 할 때 주위에 믿지 않는 분들의 이름을 쭈욱 써 내려갔습니다. 모두 제 주위에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들이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나누어 준 씨앗을 열심히 뿌렸습니다.

다들 원하는 것처럼 부모님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에 친정 엄마께 교회를 가자고 하니 계속 미루시기만 하고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춘양에서 교회까지 거리도 있고 해서 안 될 것 같은 저의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에 걸쳐서 토요일에 엄마 집에 가서 자고 주일 아침에 거의 강제로 교회에 같이 나오기를 몇 번 하였습니다. 그리고 농사철에는 바쁘니 겨울에 일 없을 때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엄마께 따로 전화를 드리지 않으셔도 환하게 웃으시며 주일에는 예배를 나오십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담대히 씨앗을 전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한천에 살기 때문에 솔직히 평일에 씨앗을 전하려고 해도 마땅히 드릴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이나 농협 직원들에게 “저희 교회 전도씨앗입니다” 하고 웃으며 전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시골이다 보니 손편지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주 초청장과 엽서에 편지를 쓰고 씨앗과 함께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한 두달을 꾸준히 보내였더니 두분이나 예배에 나왔다 가셨습니다.

처음에는 전도를 하면서 이번주에는 오시려나? 기대하면서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 오실때마다 실망이 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전도를 해야지 하면서 마음에 부담을 내려놓고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도씨앗을 뿌리고 전도 대상자를 만나고 힘을 다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지만 교회로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희는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 하고 물질을 드리고 힘을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 내려놓고 마음에 평안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전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한번 오세요” 하고 자꾸 자꾸 전하려 합니다. 그러면 언제가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보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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