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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행복의 비밀(26.08.16.주일) 조회수 : 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8-15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찾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명당이다. 명당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는데 남쪽을 바라봐야 하고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강이 있어야 하며 좌우에는 산이 감싸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형태를 갖춘 지형을 명당이라고 한다. 뒤편에는 산이 있어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며 남쪽을 향해 햇볕이 잘 들고 앞에는 강이 있으니 수자원이 풍부하여 물걱정이 없고 좌우에 산맥이 감싸고 있으니 포근하고 아늑한 지형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세의 지형은 보기에 좋은 것이나 이러한 곳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편해야 하고 몸이 건강해야 하며, 사는데 필요한 여건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또한 이웃 사람들이 선하고 좋아야 한다. 평안한 마음과 건강한 몸, 생활의 필요 요건들은 자기의 수고와 노력에 의하여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으나 선한 이웃을 만나는 것은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가장 가까운 북한은 공산독제국가이다. 이것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면 진즉 바꾸었을 것이다. 이웃이 어떤 사람들인가는 보고 그냥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대화하고 교제하면서 알 수 있는 것이어서 쉽지가 않다. 좋은 이웃을 만나기 위해서 살 곳을 찾는다면 아마도 이사 다니기 바쁠 것이며 이러한 생활은 삶 자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가르쳐 주신다. 사랑하라고 하시고 섬기라고 하신다.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그를 대해 주라는 것이며 용서하고 미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놀라운 진리의 말씀,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용서하며 축복해주고 섬기라”는 말씀 속에서 우리의 행복을 찾아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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