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오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마귀의 올무에서 건져내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게 하시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다 받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400년 동안 종살이 하고 있던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모세를 보내서 해방시키고 자유를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이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축복을 믿음으로 받은 자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의 생각으로 부정하는 자들이 있었다. 하나님은 애굽의 장자를 다 죽이고 홍해바다를 가르고 애굽의 군대를 물속에 장자 지내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셨다. 그것을 눈으로 다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종살이 할 때가 더 좋다고 하는 자들이 있으니 얼마나 놀랍고 안타까운 일인가?

하나님은 이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며 복 받고 살 길을 열어주셨으니 절대 축복의 법칙인 하나님의 율법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법을 잘 지키지 못하고 저주를 받을 때 하나님은 메시야를 보내서 구해주시겠다 약속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예수님은 오셔서 사람들의 문제를 다 해결해주시고 더 좋은 길이 있다고 약속하셨으니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해서 온 세상 죄인들을 다 예수님 같은 죄 없는 사람이 되게 하신 후에 이들의 몸속에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면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그 사람에게 보혜사 성령으로 오셔서 예수님의 능력을 다 주신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품안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다 받으며 즐겁게 살게 된다. 이 축복은 구원받고 성령 받은 자녀의 것이다. 항상 예수 안에서 이기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다. 예수를 주인삼고 순종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된다. 첫째 부활에 동참하여 천년동안 왕 노릇 할 수 있고 천국에서 영생하게 된다.

우리 모두 예수를 주인삼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하나님의 약속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위대한 도전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