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을 알고 영의 세계를 깊이 깨달고 보니 인간의 삶이 기가 막히다.

제일 안타까운 것은 잘못 알고 있으면서 바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속아서 살면서 후회할 수밖에 없는 속아서 사는 삶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잘못된 것을 가르쳐 바른길, 후회 없는 길로 인도해 주려고 하면 멸망 길로 가고 있는 삶을 좋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예수 안에 진실하고 영원한 답이 있고 최고의 길이 있음에도 어둠의 길, 저주의 길, 멸망의 길을 좋은 길이라고 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생각이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결론은 분명하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이 법칙은 하나님이 주신 영원불변의 법칙이요 모든 사람에게 공의로운 법칙이다. 어리석은 자나, 지혜로운 자나, 비천한 자나, 존귀한 자나,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나 예외 없이 똑같이 적용되는 하나님의 법칙이다.

하나님의 법은 모든 사람에게 예외가 없고 똑같이 적용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장이나 사업장이나 가정이나 대인관계나 재산관리나 일상생활이나 모든 삶의 현장에 행복하고 평안하고 부요한 삶의 법칙으로 받아들이고 적용해 나가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마음의 평화가 올 것이요 몸이 건강해질 것이며 삶이 형통해지고 부요해질 것이며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