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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원한 사랑 예수님(19.8.11. 주일) 조회수 : 34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8-11

어떤 사형수가 형장에서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니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 큰 죄를 지었으나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죄 용서 받고 더 좋은 집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가 좀 더 일찍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더라면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고 교도소에 오지도 않았을 것이며 생을 부끄럽게 마감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죄 사함 받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은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예수님의 사랑만 받고 예수님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교도소장님, 검사님, 교도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아직 예수 안 믿은 분이 계시면 꼭 예수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닥쳐서 예수 믿는 것은 어려움이 없을 때 예수 믿는 것보다 한발 늦은 것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예수 믿어서 예수님 사랑받고 모두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사형수의 말에 의미가 있습니다.

고난이 없을 때 예수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 예수 사랑을 전합시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다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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