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 제 목 : 사랑의 열매(26.10.04. 주일) | 조회수 : 13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10-03 |
무더운 여름철이 가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들판에 가면 봄에 심었던 작은 모가 자라서 노란 벼 이삭을 내밀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나무나 풀이나 곡식이나 잡초나 다 열매 맺기에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작은 풀포기 하나도 열매를 맺는데 힘을 다하는 것을 봅니다.
작은 미물까지도 열매를 맺기에 열심을 다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며 그중에서도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온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예수 믿는 우리도 꼭 열매를 맺어야겠습니다. 우리는 부족하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으며 열심히 사는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또 다른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때는 영이 죽어 있었으며 소망도 없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어떠한 존재인지 사는게 무엇이고 죽는 것이 무엇인지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므로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예수를 주인 삼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 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또 다른 열매, 영혼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영혼의 열매는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천국 가게 하는 사랑의 열매입니다. 우리의 주변에 우리가 살려야 할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구원할 영혼을 정하고 구원시켜서 사랑의 열매를 맺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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