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 제 목 :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가(26.05.10. 주일) | 조회수 : 14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5-09 |
서울고등법원의 부장판사가 55세의 나이에 중요사건의 선고를 마친 후 8일 만에 죄송하다. 먼저 떠난다는 짧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생을 마감했다. 왜 알만한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가족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충격을 주고 세상에 의문의 돌덩어리를 던져놓고 인생을 끝냈는지 알 수가 없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한 답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과 자기의 지식에 근거하여 얻어진 자기의 감정과 이성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렇게 내린 결론으로 자기의 삶을 살아간다. 사람이 제일 위험한 것은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자기가 주인이 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에 따라 결론을 내리고 자기가 내린 결론대로 행동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의 행동에 대하여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여기까지가 사람 중심의 생각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자기가 주인 되어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은 죄이며 그로 인하여 그 사람의 주인인 영혼이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히 저주받고 고통받으며 망하게 된다고 한다. 실로 무섭고 놀라운 경고이다. 그러면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하나님은 사람이 세상 신에게 속아서 죽을 때까지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은 세상 신에게 속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한다고 한다. 그가 공부를 많이 하고 존경받는 판사였다고 해도 예수를 안 믿고 살다가 죽은 것은 자기의 지식으로 자신을 망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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