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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천하보다 귀한 영혼(22.9.25. 주일) 조회수 : 26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9-27

오늘 초청되어 오신 분들을 환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진 최고의 피조물입니다. 학교에서는 사람을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다윈이 주장하는 허구적인 학설입니다. 다윈이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론일 뿐이고 상상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들을 제시하지만, 그의 주장일 뿐입니다. 그는 진화가 일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나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진화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나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진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나야 진화인 것이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진화가 아니고 변이인 것입니다.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면 왜 지금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지 않는가를 증명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들고 하나님의 기운을 넣어서 생영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인격이 있고 문화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영혼과 육신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사람은 살다가 죽게 되고 사는 동안에 많은 고통을 당하고 갈등을 겪게 됩니다.

사람들은 죽은 다음에 다음 세상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으면 끝이라고 하지 않고, 다음 세상에서 어떻게 보겠느냐고 합니다. 문제는 죽은 다음입니다. 세상 종교는 죽은 다음에 제사를 잘 지내주면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 신이 사람을 종 삼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거짓말입니다.

세상에는 마귀라는 신이 있어서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교육을 합니다.

마귀를 용이라고도 합니다. 마귀의 교육은 세상 문화와 세상 지식, 운명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 된다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사람은 귀신이 되지 않고 안 믿고 죽으면 음부에 갇혀 있다가 지옥에 가게 되고, 믿고 구원받으면 낙원에서 편히 쉬다가 세상 끝날 때 천국에 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서 세상에 죄 없는 사람으로 와서 모든 죄 대신지고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했으며 하늘로 올라가시고 보혜사 성령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세상 종교를 만든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신이 사망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이 생명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으며 낙원에서 쉬다가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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