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받는 기도]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7-8)

1. 근심된 일이 많은 세상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요일2:15)

광야를 떠도는 이스라엘 같고(출14:11)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백성과 같다.(출16:35)

400년의 종살이에서 해방 받았으나(출12:41)

바로의 군대가 추격해 오고(출14:4)

홍해 바다가 앞을 막고 있다.(출14:6)

바다를 건너니 광야가 있고(출14:3)

사람의 힘으로 살 수가 없다.(출14:11)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덮어주시고(출13:21)

밤에는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하신다.(출13:22)

2. 원한을 풀어주는 재판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은 불의한 재판관이(눅18:2)

통치하고 있는 불의한 세상에(눅18:2)

한 맺힌 과부가 한을 품고 있다.(눅18:3)

한을 풀어줄 사람은 불의한 재판관이니(눅18:3)

과부는 밤낮으로 재판관에게 가서(눅18:3)

원한을 풀어줄 것을 요구한다.(눅18:3)

들은 척도 하지 않던 재판관은(눅18:4)

과부가 와서 밤낮으로 부르짖으니(눅18:5)

과부의 청을 들어주지 않으면(눅18:5)

피곤할 것이라 청을 들어준다.(눅18:7)

3.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기도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기를(눅18:1)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의 한을(눅18:4)

밤낮 부르짖어 구하는 소리에(눅18:5)

들어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눅18:5)

청을 들어서 해결해주는데(눅18:5)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눅18:7)

택하신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눅18:7)

해결해주시지 않겠느냐 하시고(눅18:7)

속히 들어 응답해주신다 하시고(눅18:8)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다.(눅18:8)